조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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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FreeCAD에서 "조립품"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여러 개의 구별 가능한 부분으로 구성된 3D 모델을 지칭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결합되어 기능적인 객체를 생성합니다. 실제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처럼요.

예를 들어, 볼트, 와셔 및 너트는 함께 조립할 때 조립품을 구성하는 세 개의 별도 몸통들입니다.

왼쪽: 3개의 개별 연속 고체, 각각 몸통으로 모델링됨. 오른쪽: 조립품을 생성하기 위해 표준 부품 내부에 결합된 개별 몸통.

용법

수동 조립

일반적으로 조립품을 생성하는 데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으며, 단지 여러 가지 다른 몸통들을 어떤 방식으로든 배열하면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몸통을 배치하려면

Lattice2, Manipulator, Part-o-magic 또는 WorkFeature와 같은 유사 조립품 외부 작업대 중 하나를 사용하여 교차점을 찾고, 거리를 측정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개체를 배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표준부품 객체는 조립품을 생성하기 위한 기본 빌딩 블록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객체는 여러 개의 몸통들을 그룹화하여 하나의 단위, 즉 하위 조립품으로 함께 이동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런 다음 이 하위 어셈블리를 다른 하위 조립품 옆에 배치하거나 다른 하위 조립품 내부에 사용하여 최종 조립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구속조건 지어진 조립

A2plus, Assembly3, Assembly4와 같은 전용 조립 작업대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Assembly2작업대는 유지 관리되지 않으므로 새 모델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조립 작업대는 수학적으로 객체를 제자리에 묶기 위해 구속조건과 표현식을 사용하여 모델의 객체 간의 관계를 생성합니다. 예를 들면, "이 면은 다른 면에 달라붙어야 합니다.", "이 원통은 저 원과 중심이 같아야 합니다.", "이 점은 이 가장자리를 따라야 합니다." 등이 있습니다.

이는 복잡한 기계 시스템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고급 사용법입니다. 모델이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면 조립 작업대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보충 설명

FreeCAD 0.19부터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공식 조립 작업대가 없습니다. 조립 작업대는 모델에서 몸통부품의 효율적인 사용과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프로그래밍하기 어렵지만 App Link 객체의 도입으로 상황이 개선되었습니다.

조립 작업대는 일반적으로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것에 주의 하세요. 이러한 작업대 중 하나를 사용하여 조립품을 생성하는 경우 해당 작업대를 고수해야 하며 동일한 문서 작업에 다른 조립 작업대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조립 작업대는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으며, 어느 시점에는 하나의 조립 작업대가 프리캐드의 "공식" 작업대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현재 조립 작업대 중 하나를 승격하거나 몇몇 작업대들을 결합하여 보다 완벽한 것을 생성함으로써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